(2022.05) 코미코 2021년 사업보고서 리뷰

2022. 7. 20. 22:19주식공부/보유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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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의 개요

당사는 2013년 8월 13일 주식회사 코미코의 정밀세정, 특수코팅 사업부문에 대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함으로써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고도화하여 세계최고의 세정ㆍ코팅 기업을 목적으로 물적분할된 신설기업입니다. 반도체 고기능성 부품 제작을 주 사업영역으로 가지고 있는 존속법인이 코미코에서 미코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설법인인 당사가 코미코의 회사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미코가 영위하는 정밀세정 및 특수코팅 분야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조 공정 중에 발생하는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을 제어하고 최적의 공정 수율을 유지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가의 공정장비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하여 생산원가를 절감하는데 이바지하는 사업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은 제품의 생산수율(Yield)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켜 제품 품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세정ㆍ코팅 산업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오염을 제어하는 산업으로서 단순히 장비나 부품의 오염을 제거하고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을 위한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키고 사용 수명을 연장하는 한편, 공정 준비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공정효율과 생산수율의 증가에 기여합니다.

공정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은 일정주기를 가지고 폐기되고 새 것으로 교체되기를 반복합니다. 통상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에 사용되는 공정장비의 부품은 종류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며, 짧게는 1주일 이내, 길게는 3개월 정도의 공정사용 이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장비 부품의 교체주기가 있는 이유는 공정중에 사용되는 강력한 화학물질과 플라즈마, 가혹한 공정조건,높은 전압의 사용으로 내부의 부품들이 부식되거나 표면층이 손상되어 이를 방치할 경우 생산수율과 생산효율이 낮아져 결국 칩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칩 제조업체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인 PM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와 같은 세정ㆍ코팅 전문회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96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서 최초로 정밀세정과 특수코팅을 사업화한 회사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총 5개국에서 세정ㆍ코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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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안성법인 4Q 생산능력확장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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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법인별 매출액

안성 : 1203 / 2200억

오스틴(미국) : 456 / 550억

우시(중국) : 407 / 1040억

신추(대만) : 211 / 260억

싱가폴 : 92 / 150억

선전(중국) : 272 / 272억

합 : 2570억 / 44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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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보로 (위 표에 빠져있음)

3월완공 - 4월시운전 - 6월매출발생예정

캐파 450억

인텔향(현재 오스틴에서 인텔대응중. 힐스보로 가동시 힐스보로에서 인텔 대응하고 오스틴은 삼전 테일러향 대응으로 같은 사이즈(450억가량) 증설예정)

감가상각 올해 40억, 올해 매출70억계획(BEP 120억)

 

ㄷ. 주요 제품현황

- 코팅 58%, 세정 34%, 부품 7%

* 참고로 안성, 중국, 싱가폴은 세정가동률 40%, 코팅가동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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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구성은 코팅(제품) 57.9%, 세정(제품) 34.0%, 부품(상품) 3.1%, 부품(제품) 4.1%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ㄹ. 원재료 및 생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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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원재료 매입이 전년도에 비해서 두배가 되었음. (단가가 많이 오르긴 했으나, 매출증대 효과로 보임)

원재료 매입처는 모회사인 (주)미코에서 수급

 

ㅁ. 주요 제품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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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 코로나 : 이상 없음.

- 선전 LGD CR로 22년은 270억 이하 예상.

- 애리조나3공장 : TSMC에서 업체 선별중 (코미코 포함 예상).

- 대만 2공장 : 타이난(남쪽) TSMC 대응 증설 고려중

- 22년 매출 2950억(15%↑) 목표( by 대표님 인터뷰)

- 하이닉스내 60%, 삼성 36% 비중 차지.

 

출처: <https://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20321001398&dcmNo=8486882&eleId=12&offset=106693&length=39282&dtd=dart3.xsd>

 

ㅂ. 매출 및 수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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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매출이 세정보다 코팅에서 나오는 걸로 보임. 코팅은 전년도에 비해서

41.3% 매출 늘어남.

 

주요 매출처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텔, 램리서치 등이 주 매출처 임.

삼성전자, 하이닉스 54.1%

인텔,마이크론,TSMC 등 31.9%

LG디스플레이 등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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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사

한국 : Donwon Parts, APTC, SEMES

중국 : YMTC, C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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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주식매수 선택권

반이상 줄어 이제 51,300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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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직원수

직원수가 늘고 있다.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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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무 분석

 

ㄱ. 요약재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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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부채에 비해서 유동자산이 커서 (유동비율 > 1) 재무적으로 안전해 보인다.

재고자산도 15%정도 줄어 있어 안정적이다.

19년도에 비해서 자본잉여금이 많이 늘어 있는데 시설투자를 많이해서 인듯하다.

업황이 좋아서인지 이익이영금이 960억에서 1386억으로 많이 늘어 있다.

투자자산 중 금융자산 - 파빌리온자산운용 9.9%투자 (쌍용차 인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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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 파빌리온자산운용에 대한 투자 모멘텀으로 잠시 주식으로 반짝 오르기도 함.

 

ㄴ. 포괄 손익계산서

 

매출액도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21년도에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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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판관비율이 2% 가량 좋아졌고 대손상각비 환입이 26억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율이 23%까지 올랐다.

 

아래 대손상각비를 보면,

20년에 코로나 영향을 회사가 걱정해서 매출채권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평소보다 많이 쌓았고, 21년도에 이들 충다금을 환입처리한것으로 보인다. 일시적인 영업이익 증가분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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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실적 추이 **

2021.4Q 665억 / 138억 / 134억

2021.3Q 665억 / 150억 / 108억

2021.2Q 644억 / 163억 / 127억

2021.1Q 597억 / 138억 / 103억

2020.4Q 523억 / 64억 / 40억

 

1. 매출 증가

- 4차 산업 성장, 반도체 수요 및 가동률 증가로 반도체 산업 지속 성장

-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세정&코팅 수요 확대로 매출 증가

- 지속적인 R&D 투자로 인한 신기술 적용 및 매출 확대

2.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증가

- 세정&코팅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 증가

 

[인터뷰] 코미코 최용하 대표이사-“반도체 고집적화 정밀세정·특수코팅 더욱 중요” (22.2.14)

 

출처: https://hyowong.tistory.com/620 [자료창고]

 

 

 

ㄷ. 연결 현금흐름표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년 연속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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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는 20년을 제외하고 18년부터 21년까지 매년 유형자산 투자만 500억 이상 해왔다.

이는 세정 코팅 사업이 기술적 해자는 없고 끊임없이 투입을 해야하는 장치산업이어서듯하다.

확인 결과 22년 역시 500억이상 투자 예정이라고 한다.

사내 유보금은 20년부터 현금이 쌓이기 시작한다. 유형자산투자를 하더라도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으로 남아서 쌓이기 시작한 셈이다.

 

ㄹ. 21년 매출액을 보자

 

ㅁ. 법인별 매출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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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좋았고 해외는 우시, 신주도 좋았지만 선전(LG디스플레이향)의 성장세가 굉장히 좋았다.

​22년이 21년 대비 성장율이 떨어질 거라고 예상되는 이유는 작년에 좋았던 역시 중국 선전의 매출액 증가가 미미할거라 보는 점.

힐스보로 역시 22년 하반기 가동예정이기는 하나 올해 매출은 크지 않을 거라는 점이 작용한 듯 보인다.

​다만 23~24년은 한번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오스틴의 확장(삼성 테일러 팹 대응), 삼성 평택 P3가동 등 팹 증설효과,힐스보로 투자효과(인텔향)가 본격화 될 것이다.

​기존 팹 들의 보완투자로 인한 꾸준한 매출증가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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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국내와 해외가 비슷하지만 해외의 당기순이익율을 보면 국내보다 높다.

​영업이익율은 당연 당기순이익율보다 높을 테고....

​확인한 바에 의하면 오스틴의 21년 OPM은 35% 수준이라고 한다.

​해외 쪽이 마진이 굉장히 높고 그러다 보니 해외사업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는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쪽 매출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출처: https://hyowong.tistory.com/620 [자료창고]

 

세정과 코팅을 나누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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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도 매출증가가 꾸준하지만 코팅쪽 매출 증가세가 확실히 좋다.

​기본적으로 코팅이 마진이 높은만큼 코팅비중이 커질수록 OPM은 올라가는 구조이다.

 

ㅂ. 매출처별로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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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과 하이닉스를 동시에 끼고 있고 가장 공격적인 증설을 시도하는 인텔도 있으며, 대만의 TSMC도 끼고 있다. ​디스플레이 쪽은 LGD가 커 보인다.

다음으로는 생산능력과 증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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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법인의 지속적인 증설과 생산실적의 증가

​오스틴의 경우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오스틴 증설이 시작된다. 힐스보로 시설로 인텔이 빠지는만큼 증설.

내년 내후년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우시 쪽이 아직 가동율에 여유가 있다. 하이닉스 향도 있을 것이지만

중국 로컬 쪽도 좀 늘어날 룸은 있어 보인다.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대만 신주 쪽 역시 가동율과 생산실력은 늘어나고 있고..

​싱가포르 역시 좋은 상황 이다.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던 선전 역시 풀 캐파인 듯 하다.

디스플레이 피크아웃이라 조정 받을 듯하다.

회사담당자 이야기로는 22년 예상되는 증설규모는 약 470억 수준 이다.

21년 대비로는 100억 가까이 줄어드는 규모이다.

그중 절반이 미국 오스틴에 집중된다.

삼성의 테일러 팹과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capax투자는 필수적이다.

18년에 500억 넘게 투자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 인데도 당시 보유한 유형자산의 2배 가까이 투자 했었고, 20년(300억가량)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600억 가량을 투자해온 셈이다.

​22년에는 그나마 조금 줄어드는 셈이다.

​이미 버는 돈에서 투자하는 금액을 넘어섰으니 ​항후 코미코의 현금흐름은 매년 점점 쌓여갈 것으로 보인다.

 

 

ㅅ. 매출원가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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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려했던 원재료쪽 비중은 크지 않다.(전체 비용의 15% 수준)

​다른 소재기업에 비교하면 코미코의 원재료 가격상승에 대한 우려는 가장 덜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 비용 중 원재료 비중 덕산네오 65%, 디엔에프 56%, 레이크/덕산테코 40% 중반, 아이원스 20% 중반)

​아이원스 역시 알루미늄 상승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생각보다 원재료 비중은 높지 않아서 실제 가격상승이 있다고 해도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코미코에게 중요한 건 인건비이다.(35%)

​비용절감에 있어서는 인건비를 아낄 수 있으면 베스트로 보인다.

​그외 감가상각비 정도가 중요해보인다.

​요즘 워낙 인플레이션이 없는게 없으니...

​원재료 부분을 좀 더 찾아봤다.

​계열사인 미코에서 조달하고 있는 부분이 크므로..

​특히 코팅파우더는 전량 미코 조달

미코의 사업보고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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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 원재료 부분은 대부분 코미코 원재료로 보인다.

​세정에 필요한 케미컬 류, 코팅에 필요한 파우더의 경우 가격변동이 없다.

미코의 21년 사업보고서 참고 시 4분기 역시 변동이 없다.

​회사에 문의한 결과는 현재 작년과 비교 시 원재료 가격변동은 없다고 한다.

​20년 대비 21년의 원재료 매입이 많긴 하지만 매출이 그만큼 늘다 보니 늘어난 영향이지 P의 영향은 없다고 했다.

​지켜봐야할 부분이긴 하지만 어쨋든 코미코에 있어서 원재료 가격상승의 악영향은 비중자체도 크지 않을 뿐더러 가격상승도 현재까지는 없다고 하니 제한적으로 본다.

오히려 인건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순 있겠다.

​역시 확인해본 결과는 생각보다 세정 쪽이 수작업이 많고 사람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팅 쪽으로 자동화설비를 늘리다가 세정 쪽도 진행중이라고 하니 장기적으로는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하다.

 

 

ㅇ. 매출원가 (판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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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건비 비중이 43% 수준, 가장 크다.

​그외 특이점은 경상연구비가 94억 수준..

​연구개발비를 판관비로 전부 처리하고 있다. (주로 바이오회사는 이를 비용으로 안하고 무형자산으로 처리 함. 양심적인 회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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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니 거의 100억정도를 연구개발비로 쓰고 있는 듯 하다.

​그외 애널리포트에서 봤던 주식보상비용이 눈에 띈다.

​작년 20억정도 비용 인식했다.

​올해는 10억 미만으로 줄어들 걸로 보인다.

​뭐 물론 주가가 좋으면 좀 더 나올 수도 있겠지만 주식매수선택권 자체가 작년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보상비용이 줄어드는 부분은 작년 대손충당금환입으로 영업이익이 올라갔던 부분에 대한 일부 상계는 가능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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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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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포인트 (투자아이디어)

 

-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세정&코팅 수요 확대로 매출 증가

- 반도체 고집적화로 코팅 수요 확대 예상

- 코팅 m/s 1위

- 글로벌 반도체(Intel) 팹 증설 수혜로 인한 꾸준한 매출 이익 성장

- OPM 20%초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에도 22년 밸류 PER 10 수준의 저렴한 주가

- 국내 유일 해외진출한 세정 코팅 업체 및 글로벌 반도체 세트사와 협력

- 장기성장성은 이미 확보된 걸로 생각

 

5. 주가현황

- 4/13 국내 사모펀드 파빌리온 PE(코미코가 3대주주)가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등(20%)했다가 +4%마감

- 6개월 기준으로 경쟁업체에 비해서 주가하락이 더 크다.

이유는 전방산업의 투심악화로 멀티플 하향에 이루어졌고, 외국인 지분이 많은 회사여서 외국인의 코리아 매도 영향이 가장 많이 받았고, 유통주식수도 적어서 하락장에 유독 변동성 더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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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밸류에이션

 

- 저점은 아니네… 23년부터는 다시 성장 할 듯 하나 정체중임.

- 밸류에이션은 저점을 향하고 있음.

- 공매도 비중은 아직 청산되지 않았고 증가중임.

- 2022-03-08 기준 PER밴드 PBR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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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망

 

- 반도체 고객사 점유율 확대, 공정 고도화로 성장 지속

- 2022년 영업이익 605억원(+4.3% YoY) 예상

- 꾸준한 매출 및 이익 성장은 지속 예상

- 파츠 코팅, 세정 업체들은 고객사 라인규모 , 챔버 수에 비례하여 매출이 발생합니다.

- 19년 -> 20년 - >21년 갈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이유는 반도체 업황에 상관없이 미래를 위해서 반도체라인은 꾸준히 증설하기 떄문입니다.

​- 반도체 업황 때 따라서 고객사 가동률 조정에 따른 OPM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코미코 경우 20프로 이상 꾸준합니다.

- 반도체 칩의 고집적화로 부품 세정 및 코팅 기술은 더욱 중요

- 당사의 원가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이 높아 진입장벽도 높아 시장점유율 유지 및 확대 예상

- 주가로 치면 결국 우상향인데...좀 지루할 수는 있는 기업이랄까… ​절대 화끈함 보다는 꾸준함으로 점철된 기업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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