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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현장에서는 화면 UI를 설계할 때 대부분 파워포인트를 사용합니다. 저 또한 파워포인트로 수많은 스토리보드를 제작했는데요. 파워포인트로 화면을 설계하면서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파워포인트 설계의 불편한 점 ​ 1. 제한된 공간에 페이지 경로, 화면 UI, 디스크립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화면이 점점 복잡해진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페이지로 넘기지 않기 위해 최대한 욱여넣었고 폰트 사이즈는 점점 작아졌다. ​ 2. 수정사항이 발생하면 모든 화면을 일일이 수정해야 한다. 페이지가 적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페이지가 많아지면 메뉴명 하나만 수정해도 모든 페이지를 건드려야 하는 노가다 작업이 빈번히 발생한다. ​ 3. 스토리보드를 받아보는 대표, 클라이언트, 디자이너..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서 창출해야 될 포인트 1.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3. 요약 통계보다 정확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4. 효과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공유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출처: https://brunch.co.kr/@dimension-value/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