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정보처리기술사, IT, 인공지능 자료창고 주식, 정보처리기술사, IT, 인공지능 자료창고

업무 일지 또는 개발일지는 개발자 본인을 위해서 써야 한다. Todo-List 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동안 내가 한일을 정리하는 것이고, 이를 정리해서 성과 및 이슈를 PM (관리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동료간 지식 및 경험 공유가 되도록 하면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 아래 사례로 기록한 포맷은 얼마든지 스스로의 일이나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에디팅하면 되고, 늘려도 되고 줄여도 된다. 나를 위한 일지 이면서 피엠이나 동료, 더나아가 고객사를 위한 것이 되어야한다. 작성예 1 # 개발 업무내용 Google Cloud에 Gitlab 서버를 한대 설치하고는 솔직히 리소스가 많이 남아 Jenkins를 설치. 약간의 설정에서 삽질을 하긴 했지만, 뭐 굳이 어렵지 않게 Gitlab과 WebHo..

LOD 기반 지식맵

1. 검색서비스 기능 벤치마킹 가. 단계별 검색 NTIS 검색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검색을 각 단계*별로 제공. * 각 단계란 - 유형선택, 검색어 입력, 연관단어 추가, 조건 적용, 필터링 (로그인 필요) => 아이디어 굿!! 나. 디렉토리 검색 분류* 내에서 원하는 디렉토리를 선택하면 해당 분류에 속하는 국가R&D 정보를 일괄 검색 가능 * 분류 - 과학기술표준분류, 6T분류, 국가중점과학기술 중에서 선택 가능 다.. 상세검색 각 콘텐츠 별 세부항목을 활용해 검색조건을 상세히 입력 가능. 라. 문장검색 이건 왜 필요할까? 만들기 어려워 보여 패스!!! 마. 검색도움말 (검색연산자, 검색식)

Excel에서 번 다운 또는 번업 차트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번 다운 차트 및 번업 차트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향한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제 Excel에서 번 다운 또는 번업 차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번 다운 차트 만들기 번업 차트 만들기 번 다운 차트 만들기 예를 들어 아래 스크린 샷과 같이 번 다운 차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제 기본 데이터 아래에 몇 가지 새 데이터를 추가해야합니다. 1. 기본 데이터 아래에서 빈 셀을 선택하고 여기에서 A10 셀을 선택하고 "남은 작업 시간 거래"을 입력하고 A11 셀에"실제 남은 근무 시간”, 스크린 샷 참조 : 2. A10 (셀 유형 "거래 잔여 작업 시간") 옆에 다음 수식을 입력합니다...

수 개월이 지나 이 전의 사고가 잊혀질 무렵 이 유지보수 팀은 착한 팀이 되어 있었다. 스스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다른 팀원이 힘들 때는 기꺼이 도와주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고질적인 유지보수 조직의 문제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 유지보수 조직은 보통 업무 별로 인력이 할당되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바쁜 사람과 바쁘지 않은 사람이 갈리게 된다. 이를 효과적으로 구분하고 바쁜 사람의 부담을 서로 분담하는 체계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필자는 “큐(Queue)제어 방식인 칸반을 도입하자” 라는 제안을 했다. 팀원 모두 이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동의했다. 먼저, 눈으로 보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예쁘게 코르크 보드를 한쪽 벽면에 크게 붙였다. 색 테이프를 이용하여 구간을 ..

개발자 생산성 높이기 - 개발일지 쓰기 언제 생산성이 좋아졌나 돌이켜 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을 때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 중 한가지는 바로 개발 일지를 쓰는 겁니다. 오늘 내가 처리한 버그를 적고 어떻게 어디서 해결 했는지를 적는 거죠. 같은 문제여도 다시 스택 오버 플로우를 뒤지는 것보다 내가 쓴 일지를 확인하는 게 해결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개인 저장소에 저장한 글들입니다. ----- 2019.02.17(월) 노드 실행 에러 dyld: Library not loaded: /usr/local/opt/icu4c/lib/libicui18n.58.dylib Referenced from: /usr/local/bin/node Reason..

2021년 진행해야 될 공공프로젝트에 서비스 오픈을 애자일 식으로 반복해서 해달라는 고객요청이 왔다. 감리는 기존처럼 폭포수 방법론의 산출물로 해야 되고 진행방식은 애자일로 해야 되는 이상한 상황에 직면해 구글링하던 중 아래와 같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분의 블로그를 발견하였다. 결론은 테일러링을 해야 될것 같고, 이를 위해 내외부적으로 설득이 필요해 보인다. =================== [Phase#2] Waterfall에 설계/개발 이터레이션을 적용하다 Hubert Shin May 13, 2017·12 min read 기존에 있던 단단한 워터폴 프로세스와 필연적으로 부딪혀야 하면서도, 애자일의 무언가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 본인이 가진 권한이 없어 주변을 바꿀 수 있는 여건은 안되지만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