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피에스케이

2021. 5. 16. 12:24주식공부/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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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식 (또는 종목) 너무 빨리 팔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종목

멀티플 15 줘도 47,000원이 적정주가이니 아직 싸다.

작년에 안팔고 계속 가지고 있었어도…. ㅋㅋ

맨 밑에 붙어있는 자료는 작년에 매수 매도하기전 자료

 

2021-05-14

[피에스케이 요약정보]

- [장마감] 43,900 (+8.8%) ★전일고가돌파

- 외인+4.2만주/기관+6.0만주/개인-11.2만주

- ★5일 최고 거래량 돌파 54.22만주 (전일대비 147%)

- (코스닥)IT H/W업종 +2.68%

 

출처: <https://www.rassiro.com:507/ss/s/319660>

 

2021-05-12

하나금투 김경민 애널 리포트

'피에스케이' 10% 이상 상승,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매력적 고객구조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 미국의 Lam Research 경쟁한다.

주력 장비는 감광액, 산화막/질화막, 잔여물 등을 제거할 사용된다.

각각 Strip, Etch, Dryclean 장비라고 불린다. 피에스케이는 5 12일에 1Q21 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 영업이 , 순이익은 각각 955 , 249 , 215 원이다. 각각 컨센서스(매출 906 , 영업이익 197 , 순이익 163 ) 상회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각각 26%, 32% 높은 수준을 달성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회했다.

 환골탈태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마진 개선 1분기 실적 프리뷰 자료 [2 분할 이후 ...]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 실적은 환골탈태가 확실하게 느껴지 수준이다.

기업 분할 이전에 FnGuide 등을 통해 마지막 으로 조회 가능한 연간 최대 실적은 2017년의 매출 2,754 , 영업이익 577 , 영업이익률 20.9%이었는데 4 그보다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1분기의 마진 개선이 눈에 띄는데, 데모장비의 연구개발비가 2020년에 반영되 2021년에 끼치는 부담이 연간 단위 기준으로 감소하는 것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아울러 판관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던 판매보증비는 2020 1분기 39.7 원에서 2021 1분기 26.0 원으로 감소해, 이것 또한 마진에 긍정적이다.

 

국내와 해외 고객사의 매출 기여도가 반반씩 균형을 이뤄 긍정적 1분기 매출을 분석해보면 국내 캡티브 고객사들로 매출이 집중되지 않고, 미국, 대만, 중국 고객사들도 매출에 상당한 부분 기여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2021 분기별 매출은 2020 분기별 매출과 마찬가지로 1분기에 가장 높고, 3 기에 저점을 기록한 4분기에 업사이드 여부가 중요하다.

하반기에 조심스럽게 기다려지는 포인트는 Dry-clean 장비 에서의 고객사 확대 여부이고, 4분기에 피에스케이뿐만 아니라 한국 공정장비 공급사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관전 인트는 국내 고객사의 비메모리향 증설 수혜 여부이다.

일단 정성적 기대감이라 가정하고 업사이드를 반영하지 않은 2021 실적을 매출 3,266 , 영업이익 621 , 이익 517 원으로 추정한다.

2021 4 13일의 발간 자료 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대비 매출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상향 조정했다. 무역 분쟁 이후 글로벌 Top-tier 반도체 제조사들이 장비 공급사의 포트폴리오를 여러 곳으로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은 피에스케이의 중장기 실적에 긍정적이다

 

출처: <https://www.rassiro.com:507/news/20210514/1140490>

 

 

2020-07-07

24,327 / 3 -> 매도 28,050 14.99%

 

2020-07-01

24,327 / 3 -> 매도 28,050 14.99%

 

 

2020-07-01

24,327 / 66 -> 매도 29,000 18.88%

 

2020-06-26

반도체장비 중소형주 탑픽 (테크윙과 더불어)

 

TSMC, 도시바를 제외한 모든 글로벌 반도체 회사를 고객으로 보유

메모리향 매출에서 DRAM과 NAND의 비중도 균형

비메모리향 매출 비중도 20% 이상을 유지

20201년 글로벌 메모리 투자 증가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 기대

 

2020-06-26 삼성전자 메모리 장비투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19~2020년 DRAM 라인 증설은 기존 노후화된 DRAM라인을 CIS로 전환

하는 캐파 감소 분을 보완하는 수준(삼성전자) 이거나 그 이하 수준(SK하이닉스)에 불과할 것이다. 이

에 2020년 DRAM 출하 증가는 시장 수요 이하인 15% 대의 낮은 수준일 것이고, 결국 2021년에는

수급이 개선되며 삼성전자의 P2와 SK하이닉스의 M16라인을 통한 DRAM 신규 투자를 올해 보다 각

각 1~2라인씩 추가로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2019년 하반기~2020년 상반기 시안 2기와 평택 1기에 약 6~7만장 수준의 3D NAND

신규라인 증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NAND 출하는 시장 평균을 하회할 전망이다. 이에 2021

년 시안 2기와 평택 2기 라인에 최소 올해 수준의 신규라인 증설이 진행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2020년 M11의 2D NAND를 3D NAND로 지속 전환하고 있고, 그에 따른 캐파 감소분 만큼

M15라인(+1.5만장)을 채우지 못하고 있어서 디자인 캐파는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최근 3D

NAND 생산 효율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폭이 눈부신 만큼 2021년에는 M15라인의 최소 3만장 수준

의 추가 증설이 존재할 전망이다. 결국 2021년에 NAND 투자 규모는 삼성전자는 유지, SK하이닉스는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에 2021년 국내 NAND 관련 장비업체의 수주도 증가할 전망

 

2020.06.26

성전자의 12인치 비메모리 캐파는 2019년 말 기준 22만장/월 수준이다. 여기서 DRAM 13라인의

CIS 전환 2만장과 V1 EUV라인 증설로 2020년에는 약 27만장/월 까지 증가한다. 그리고 2021년에는

평택 2공장 EUV 파운드리 라인 증설과 CIS가 추가되며 33만장/월 으로 캐파가 증가할 전망이다. 삼

성전자의 파운드리 EUV 생산라인은 기존 S3와 화성 V1 라인에 3만장 수준에서 2021년 연말에는 총

6만장의 EUV 생산라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로직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 보다 공정수가 많아서 동

일 캐파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대비 면적을 2배 이상 많이 차지하기 하므로 전공정 장비 뿐 아니라 가

스 배관이나 클린룸 관련 인프라 업체들의 수혜가 집중된다. 비메모리 매출 비중은 전공정 장비 중 피

에스케이(20~25%), 원익IPS(10%), 케이씨텍(~10%), 후공정은 SFA반도체(10~15%)가 높은 편이다.

또한 평택 2기의 인프라와 평택 3기의 신규투자로 인해 인프라 관련 수혜주 원익홀딩스(가스배관), 에

스티아이(케미칼배관), 한양이엔지(배관), 신성이엔지(클린필터) 등도 있다

 

 

2020-06-06

 

0.26%

 

 

2020.06.04

CP 24,450

 

2020.01.01

반도체 전공정 (식각) 대장주

최근 너무 많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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