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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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클래시스
CP 13,450 (3/5) > 14,450 (4/7) > 13,950 (5/14) TP 21,000 / 20,000 (삼성증권) 시총 9708억원 (3/5) > 9351억 (4/7) > 9028억 (5/14) 4Q20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 연말 성과급, 기말재고조정, 법인세 컨설팅 비용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원가구조와 현금성자산이 든든하다. 소모품중심의 낮은 원가 구조로 매출 성장시 영업이익이 더 크게 성장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는 사업구조 코로나 확진자 감소시 의료장비 업종에서 가장 빠르게 수혜를 볼수 있음. 21년 주가 상승 트리거는 국내 시장과 브라질 시장의 확진자수 감소. 4/7 현주가 멀티플 22.9 (16,250 원) PEER 그룹 멀티플 (24.5) 현금성 자산 약 644..
2021.05.15 -
(종목분석) 솔브레인
솔브레인, 한솔케미칼이 좋은 점은 반도체, 배터리 (2차전지) 소재주 라는 점. 05/15 CP 334,200 5~6월 예정된 삼전 장기 계약 업체에 포함 되었을 가능성이 큼 파운드리도 3나노 되면 식각액 소비가 늘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좋음. 04/21 52주 신고가 경신 12MF PER은 이제 14배 CP 349,000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좋다는건 다 전방산업에 두고 있는 소재사인데, 12MF PER은 아직도 13배 > 14배 03/25 비메모리신규 소재 공급 기대감 TP 380,000 Ktb 02/26 아직도 싸다 시총 5~6조 짜리라고 봄 2020/08/14 시가총액 1조6,685억 > 1조8,653억 (8.14) > 1조7,790억 > 2조4098억(2/26) 외국인지분율 26.88 >..
2021.05.15 -
(산업공부) 반도체 소부장 2021 예상 PER 정리
김상균님이 6개월이내 컨센이나 보고서에서 실적제시한 종목에서 체크한 내용이라함. 솔브레인 아직도 싸다.
2021.05.15 -
(투자원칙) 사나감자.주식가치와 기업평가
시가총액으로 기업가치 기준점으로 잡지않나 했는데...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해당 기업의 매매가격이 아니다. 주당가격에 발행주식수를 곱한 값일 뿐이다. 실제로 기업을 사고 파는 사람들은 EBITDA 또는 DCF로 계산하여 흥정한다. 자산(현금)의 가치도 따진다. 창업자 가족이 매도자이거나, 혁신아이디어가 있는 사모펀드가 매수자라면 가치는 그들의 가슴 또는 머리 속에서 매겨진다. 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결정될 때 기업을 사고 파는 주체들은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주식가격결정 참여자와 기업가격결정 참여자가 서로 다르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기업을 평가하여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을 개별주식 1주의 가치로 생각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오해는 하지 말자.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면 주가는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장..
2021.05.14 -
(투자원칙) 사나감자님. 주식의 가격
주식의 가치와 가격은 똑같을 수가 없다. 가치는 주관적이어서 다양하게 평가되고, 가격은 사실적이어서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격은 결국 가치에 의해 결정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가격은 가치의 합의점이다' 주식의 가치에 대해서 왜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가 이루어지는가? 주식의 가치는 배당권, 차익권, 투표권 세 가지에 대한 평가에 달려 있는데, 이 평가는 자금의 규모, 자금의 조급성, 시합링(투자대상회사)의 규모와 선수(해당종목의 주주들)의 투자철학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전 블로그 글 참조: https://m.blog.naver.com/arystal/221982069012 주식의 가치 가치는 물건의 쓸모 즉 유용성이다. 이것은 대단히 주관적인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1..
2021.05.14 -
손정희. 나는 43%의 사나이 다.
졸라 부럽다. 43%의 사나이... 그래도 작년 한해 나는 45.7% 사나이다. 시장이 좋아서.. 운이 좋아서... 작년한해는 손정희를 이긴 남자다.. 티끌도 안되는 자금이지만... 1981년 소프트뱅크 창업 당시 손형 옛날 얘기 중 두부 세는 단위 처럼 1쵸(두부 1 모와 돈 1조의 일본어 발음이 같다), 2쵸 (2모) 이야기 또 하는 중 투자자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우연한 결과 - 스프린트 일회성 이익 - 글로벌 증시 상승 - 대형 IPO 계속적으로 새로운 기업들을 찾아갈 것 NAV 값 중에서 한 때는 알리바바가 60%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43% 정도가 됐다. 비전펀드는 전체 NAV 중에서 5~10% 정도였는데, 지금은 25%가 됐다 향후 파란색이 가장 큰 ..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