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적정가는.. https://m.blog.naver.com/lakeastern/221422556851 지난번에는 영희네김밥(주) 회사를 가정해서 주식의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자산의 크기' 및 '이익의 증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난번 글을 읽으시면 주식적정가를 구하는법에 대한 컨셉을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가 적정가 구하는법 (업그레이드 버전) 지난번에는 영희네김밥(주) 회사를 가정해서 주식의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자산의 크기' ... blog.naver.com 주식 적정가 구하는법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주식투자를 합니다.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주식투자 인구가 500만... m.blog.naver.com 그런데 막상 ..

ImportJSON imports data from public JSON APIs into Google Spreadsheets. It aims to operate similarly to how the native Google Spreadsheet functions ImportData and ImportXML work. The ImportJSON library contains four public functions: ImportJSON Use to import a JSON feed from a URL. ImportJSONViaPost Use to import a JSON feed from a URL using POST parameters. ImportJSONAdvanced Use if you are a s..

When fetching historical data, if you use the start_date and end_date parameters, the GoogleFinance function would return two column data. This raises one question! That’s how to find the Max and Min values in GoogleFinance historical data? If it’s a single column data, without any doubt, you can use the MIN or MAX functions. Even if it’s a two-column array, if any of the whole columns contain t..

주식 투자하거나 주식 분석 포스팅을 쓸 때 네이버 증권 자료만 첨부하면 뭔가 아쉽죠. ​ 시각적으로 확 와닫거나 더 전문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좋은 툴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 생각하는 사자님께서 개발하신 투자비서 버틀러 서비스 입니다. 실제로 기업분석을 하는 개발자가 만든 툴이다보니 정말 편합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 입니다. https://blog.naver.com/iampoohoo/222621436013 (공지) 버틀러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기업을 보여드립니다. 기업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투자비서, 버틀러를 공개합니다. https:/... blog.naver.com 버틀러에 들어가면 [기업분석], [관심목록], [기업비교], [기업탐색], [커뮤니티] 탭이..

금융투자협회 사이트에 반대매매 통계가 664억-> 180억으로 수정되었네요. 참고 바랍니다. 1. 21. 664억이 반대매매로 나왔네요. ​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최대 규모이고, 서브프라임 사태였던 2008. 10. 27. 429억원 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폭락 때가 200억 대였습니다. ​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겠죠?? 아직 통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오늘(1.24.)도 반대매매 많이 나왔을 것 같네요. ​ 작년 하반기에는 일 평균 100억 대였고, 22년 1월은 204억 입니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타인의 눈물 젖은(=반대매매) 주식을 매수하면 손해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 ​ 조금만 더 참으면 될 것 같아요!! 같이 뭉쳐서 이겨내시죠. 존! 버! ​ 반대매매 금액 ..

뻔한 곳에 답이 있다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가 '고급 정보'에 관한 것입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고급 정보가 많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이 좋고, 개인투자자는 항상 손실을 본다는 논리입니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시장 참여자 중 개인투자자의 수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손실을 내는 사람도 개인투자자 쪽에서 많은게 상식입니다. 성공한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고급 정보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상식에 의존해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가 훌륭한 정보 공급원입니다. DART에 올라오는 전자 공시 자료가 고급 정보입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이런 자료들을 1차적 분석이 아니라 2차적으로 분석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