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식) 일본. Rohm (TYO: 6963) 비메모리 반도체, SiC 기판 독과점 기업

1. 개요

롬

Rohm Co Ltd

롬은 전자 부품의 제조 및 판매에 주로 종사하는 일본 기반 회사입니다.

당사는 세 부분으로 운영됩니다.

LSI (Large-Scale Integration) 세그먼트는 아날로그, 논리, 메모리, 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등을 제공합니다.

 

반도체 장치 부문은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발광 다이오드 및 반도체 레이저를 제조 및 판매합니다.

모듈 세그먼트는 프린트 헤드, 광학 모듈, 전원 모듈을 제공합니다.

 

당사는 또한 저항기, 탄탈륨 커패시터를 제공합니다.

 

ROHM은 SiC 기판에서 II-VI(투식스, 미국), CREE (미국)과 과점 시장을 형성

특이하게 작년 12월에 한미반도체가 로옴사에 장비를 공급한 이력이 있음.

출처: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stock/6963.T/overview>

 

 

거래소	도쿄거래소	통화	JPY
결산일	2021-03-31	상장일	1981-11-01
상장주식수	103,000,000	시가총액	9조2,622억원

 

2. 주요재무

 

 

 

 

 

 

부채비율이 낮아 도산위기는 없다.

전기결산 영업이익율 10.3%로 전년도에 비해 개선되었다.

전기결산 ROE 4.99로 높은 편은 아니다.

3. 주가 및 참고지표

 

 

 

회사예상 22년 Forward EPS 611.39 이고 작년 EPS가 380.81엔이다. 실적이 1년만에 엄청 좋아진 것 같음. 뭐하는 회사이지?

일본 망하는 것 같던데 이 회사는 정말 호황인 듯 함

 

신용비율이 년초 (7.47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남(11.01배).

신용매수가 신용매도(공매도)보다 11배 많다는 뜻.

 

4. 전망

2022/03/04

3분기실적은 회사 가이던스 22년 경상이익 75,000백만엔를 기준으로 82.4% (61,808백만엔) 달성 (2022.03.31 결산 증액, 애널리스트 컨센 긍정, 예상 경상이익 76,569백만엔)

 

작년 21.03 실적은 40,672백만엔 (어닝서프라이즈 가이던스 보다 135.6% 경상이익)

유럽계 대형증권사 투자등급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하락 (12,300엔) - 현재 주가 9,230엔

 

 

회사 가이던스 경상이익 75,000백만엔

컨센 : 74,009 -> 74,340 -> 76,569백만엔 (최근 애널들이 컨센을 올리고 있다)

나라는 엔화 약세로 휘청휘청하고, 일본 서민들은 30년만에 인플레이션에 힘들어하는데 일본기업은 호황에 표정관리하는 게 눈에 보인다. 이렇게 실적이 좋은데도 평균 임금이 칠천만원도 안된다. 

 

 

2022/02/01

경상이익 가이던스 66,000백만엔 발표 (야후재팬 회사 가이던스 75,000백만엔, 컨센 76,569백만엔에 대해 많이 모자라네..)

전년도 실적에 비해 62.3% 올라간 호실적이나 기존 컨센에 비해선 한참 모잘라…

이래서 2.1 주가가 안좋았나

 

아래는 2022.2.1 발표된 IR 자료

5. 배당

 

6. 밸류에이션

PER를 이용한 적정주가 10,084엔에 대해 현주가 저평가,

PBR를 이용한 적정주가 9,290엔에 대해 현주가 적정

10. 기술적 분석

저평가 가격대 돌입 수준

11. 주가

전고점 대비 25%하락한 수준.

참고로 FC-BGA 등 PCB기판을 만드는 일본기업 신코나 이비덴이 주가나 실적이 더  좋다.